종로구 종목별 소개
게이트볼협회
회장 송이삼자
사무장 김영현
- 클럽
- 7개
- 회원수
- 47명
13세기경 프랑스 남부 농민들에 의해서 유래된 게이트볼은 1980년대 초반 일본인 관광객에 의해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다.
1982년도에 한국에서 첫 게이트볼 대회를 계기로 활성화되어 1989년 국민생활체육 종로구 게이트볼연합회를 창립하기에 이렀다. 종로구 게이트볼 협회는 1980년도 게이트볼의 불모지엿던 종로구에 신종목을 소개시켜 종로구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였다. 현 황영환 회장을 필두로 동호인들은 남녀노소 누누가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면 종로구를 위한 각종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.